트럼프 이란 강공에 코스피 패닉, 인버스·해운·알루미늄 폭발
| # | 종목 | 가격 | 거래대금 | 수급비율 |
|---|---|---|---|---|
| 1 | KODEX 200선물인버스2X 📰 | 289원 ▲10.7% | 23,557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2 | KODEX 인버스 📰 | 1,749원 ▲5.0% | 11,682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3 | 흥아해운 📰 | 4,470원 ▲20.5% | 13,270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4 | 남선알미늄 📰 | 1,780원 ▲9.1% | 3,246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5 |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 | 1,707원 ▼2.0% | 2,989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6 | 한국ANKOR유전 📰 | 304원 ▲29.9% | 441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7 |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 | 24원 -0.0% | 39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8 | TIGER 200선물인버스2X 📰 | 306원 ▲8.9% | 235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9 |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 | 2,210원 ▲6.2% | 1,590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10 |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 | 13,895원 ▼11.6% | 10,378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면서 해운 테마 대장주로 부각됐다. 발틱해운거래소 기준 VLCC(초대형 유조선) 운임지수가 연초 대비 약 7배까지 치솟았고, 흥아해운의 모회사 장금상선이 원유 해상저장 수요 급증의 직접 수혜를 받는 구조다. 4월 2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2~3주간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우려가 재점화되어 +20.49% 급등, 1조 3,270억 원의 거래대금이 집중됐다. 수급 데이터(외국인/기관/개인 구분)는 당일 미제공이나, 직전 유사 급등일(3월 16일) 기준 외국인이 약 224억 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차익 실현 매도를 보인 이력이 있어 단기 쌍방향 수급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중동 전쟁으로 중동 주요 알루미늄 생산시설이 피격되면서 국제 알루미늄 가격이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고, 남선알미늄·조일알미늄·삼아알미늄 등 국내 알루미늄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핀업 기준 4월 2일 장중 +11.95%를 기록, 거래대금 2,918억 원에 달했으며 '비철금속-알루미늄' 및 '무역전쟁 미국수혜' 이중 테마로도 분류되어 있어 알루미늄 관세 수혜 기대까지 복합 작용했다. 3월 31일 상한가(+29.96%) 이후 4월 1일 차익 실현(-11%)을 거쳐 4월 2일 재상승하는 단기 박스권 등락 패턴을 보이고 있다. 수급 데이터는 당일 미제공이나, 3월 초 유사 급등 당시 개인이 대규모 순매수, 외국인이 순매도하는 '개인 쏠림' 수급 패턴이 확인된 바 있다.
미국 멕시코만 앵커유전에 투자해 원유 수익을 배분하는 폐쇄형 펀드로,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테마 수급이 집중되는 특이 종목이다. 이달 들어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누적 주가 상승률이 68.8%에 달하며, 4월 2일에도 +29.91% 급등했다. 거래 주체는 개인 86~99% 수준으로 개인끼리 주고받는 구조이며, 상한가 당일 상위 3개 계좌의 매수관여율이 36%를 넘어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트럼프 연설 이후 이란 추가 타격 발언으로 유가 상승 우려가 재점화되어 단기 투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유입됐다.
FnGuide 2차전지 산업지수의 일간 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로, 4월 2일 코스피 전반 급락 속에서 -2.01% 하락했음에도 거래대금이 2,989억 원에 달했다. 코스닥에 상장된 에코프로(-3.49%), 에코프로비엠(-1.98%) 등 2차전지 주요 구성 종목이 시장 하락의 영향을 받았으나, 2차전지 섹터는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전환 가속화 기대감에 상대적 방어력을 보였다. 전날 코스피가 8.44% 급등한 이후 당일 하락 반전 구간에서 2차전지 레버리지 ETF로의 단기 매매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수급 데이터는 미제공이나 과거 사례상 주가 하락 시 개인의 역추세 순매수가 집중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코스닥150 지수의 일간 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로, 4월 2일 코스닥 지수가 5.36% 급락하면서 ETF 자체도 -11.58%로 추락, 거래대금이 1조 378억 원에 집중됐다. 트럼프의 이란 추가 타격 발언으로 전날 8.44% 폭등했던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급반전하자, 상승 구간에서 레버리지 ETF를 매수했던 투자자들의 공황 매도와 반대 방향 투기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어 극도의 거래 집중이 발생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바이오(케어젠 제외)와 반도체·장비 등 거의 전 업종이 동반 하락한 점도 추종 지수 낙폭을 키웠다. 수급 데이터는 미제공이나, 장 초반 상승 구간 레버리지 매수 후 트럼프 연설 이후 강제 청산(손절)이 거래량을 폭발시킨 패턴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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