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東戰爭 5주차, 유가·인버스·반도체 격전
| # | 종목 | 가격 | 거래대금 | 수급비율 |
|---|---|---|---|---|
| 1 | KODEX 200선물인버스2X 📰 | 295원 ▲6.1% | 12,013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2 | KODEX 인버스 📰 | 1,756원 ▲3.1% | 5,331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3 |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 | 24원 ▼14.3% | 53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4 |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 | 1,726원 ▲2.5% | 1,559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5 | 흥아해운 📰 | 3,065원 ▲3.9% | 2,577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6 | 한국ANKOR유전 📰 | 315원 ▲6.4% | 187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7 | TIGER 200선물인버스2X 📰 | 307원 ▲4.4% | 177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8 |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 | 15,890원 ▼6.1% | 6,749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9 |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 | 2,105원 ▲3.4% | 896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10 | KEC 📰 | 1,917원 ▲6.3% | 838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2026년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 이후 WTI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며 전쟁 전 대비 약 40% 이상 급등한 상황이다. 그러나 3월 25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협상 발언과 '5일 공격 유예' 선언 이후 유가가 일시 급락하면서, WTI 일일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이 ETN이 단기 반사 수혜를 받았다. 3월 31일 -14.29%의 하락률은 유가 재반등(브렌트유 배럴당 110달러, WTI 약 103달러 수준으로 재상승) 국면에서 ETN 가격이 이론가치(IIV) 대비 큰 괴리를 보이며 급격히 조정된 결과로 해석된다. 수급 데이터가 확인되지 않지만, 고변동성 단기 투기 수요가 집중되는 전형적인 패턴이며, 삼성증권이 투자자 유의사항을 별도 공지할 만큼 높은 괴리율 위험이 상존한다.
미국 공화당이 중국산 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수입 금지 법안을 발의하며 국내 2차전지 관련주 전반에 수혜 기대감이 유입됐다. KB증권·다올투자증권 등 증권사들은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으며, 2026년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사업에서 ESS 출하량이 전기차용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FnGuide 2차전지산업 지수를 2배 레버리지로 추종하는 이 ETF는 섹터 반등 시 개인 투자자의 단기 매매 수요가 집중되는 구조적 특성을 가지며, 3월 중 엔켐(+29.88%), 엘앤에프(+11.33%) 등 개별 종목 급등이 레버리지 ETF 자금 유입을 자극했다. 수급 데이터(외국인·기관·개인)는 제공되지 않았으나, 개인 투자자 중심의 단기 수급이 주도하는 패턴으로 분석된다.
2026년 2월 28일 개전 이후 미·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해운 운임 상승 기대가 폭발적으로 부각되며, 3월 초 2,000원대 초반이던 주가가 3월 24일 장중 4,345원까지 급등해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흥아해운은 전체 매출의 약 86%가 케미컬 탱커에서 발생하는 구조로, 중소형 선박 위주의 운영이 운임 상승 국면에서 실적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3월 31일 기준 종가 3,065원(+3.9%)은 고점 대비 조정 후 재반등 흐름이며, 미·이란 전쟁 종전 협상 교착 속 호르무즈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운임 상승 기대가 유지되고 있다. 다만 증권사 목표주가 컨센서스가 형성되지 않아 테마·이벤트 중심의 수급 쏠림이 거래를 주도하고 있다.
한국ANKOR유전은 미국 멕시코만 앵커유전에 투자해 원유 개발 수익을 배분하는 폐쇄형 공모 펀드(석유·가스 테마)로,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유가가 전쟁 전 대비 약 44% 급등하며 원유 관련 테마주 전체에 투기적 매수가 집중됐다. 3월 3~5일 연속 상한가(+29% 이상)를 기록하며 한때 거래 회전율이 285%에 달했으며, 3월 31일 +6.42%의 상승 마감은 유가 고공 행진 속 원유 관련 상징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며 개인 투기 수요가 지속됨을 나타낸다. 유가 내릴 때 -14.81%까지 급락하는 패턴을 반복하며 유가 방향성과 극단적 연동을 보이고 있다. 수급 데이터가 없으나 개인 투자자 중심의 단타 회전 매매가 거래를 집중시키는 구조다.
KEC는 국내 유일하게 전력 반도체 전 공정 생산 시설을 보유한 기업으로, AI 서버·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관리칩(PMIC) 등 전력반도체 가격 인상 흐름이 3월 18일 전자신문 등에서 보도되며 수혜 기대가 부각됐다. 테슬라에 터치스크린 LCD 과부하 방지용 반도체를 공급하는 등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AI 시대 전력 효율 중시 흐름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3월 31일 종가 1,917원(+6.32%), 838억 원의 거래대금은 온디바이스AI·전력반도체 국산화 테마 자금이 집중된 결과다. 미·이란 전쟁 국면에서 방산·AI·에너지 효율 복합 테마로의 자금 재편 흐름도 전력반도체 섹터 유입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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