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쟁 충격파·신성이엔지 상한가·유전株 급등
| # | 종목 | 가격 | 거래대금 | 수급비율 |
|---|---|---|---|---|
| 1 | KODEX 200선물인버스2X 📰 | 271원 ▼6.2% | 13,047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2 | KODEX 인버스 📰 | 1,695원 ▼3.1% | 5,266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3 | 한국ANKOR유전 📰 | 295원 ▼3.0% | 690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4 | 신성이엔지 📰 | 3,445원 ▲25.3% | 6,531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5 | 흥아해운 📰 | 4,090원 ▼8.5% | 5,267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6 |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 | 25원 ▲4.2% | 19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7 |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 | 1,699원 ▼0.5% | 1,232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8 |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 | 2,205원 ▼0.2% | 1,308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9 | 남선알미늄 📰 | 1,805원 ▲1.4% | 964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10 | SK증권 📰 | 1,977원 ▲3.4% | 931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4월 4일 코스피는 미국-이란 전쟁 발발 여파로 전장 대비 698.37포인트(12.06%) 폭락하며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2~3주 내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 발언이 직격탄이 되어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극대화되었고,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며 증시가 붕괴 수준의 하락을 보였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코스피200선물지수 일일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곱버스' ETF로, 지수 급락 국면에서 수익 실현을 노리거나 헤지 수요가 폭발하며 거래대금 1조3,047억 원으로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수급 데이터 미제공으로 주체별 상세 분석은 불가하나, 역사적으로 이 ETF의 대규모 매수는 개인 투자자의 하락 베팅이 주류였으며 이날 시장 패닉이 이를 더욱 가속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란 전쟁 충격으로 코스피가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한 4월 4일, KODEX 인버스(코스피200 선물지수 일일수익률 -1배 추종)도 5,266억 원의 거래대금으로 시장 2위에 올랐다. 조기 종전 기대가 사라지고 강대강 충돌 우려감이 확산되면서 투자심리가 급랭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이 낮은 단순 인버스 ETF에 헤지 및 하락 베팅 수요가 집중되었다. 곱버스(KODEX 200선물인버스2X)와 함께 시장 양대 인버스 ETF가 동반 폭증한 것은 시장 전반의 극단적 공포 심리를 반영한다. 수급 미제공으로 주체별 매매 규모 확인은 불가하다.
4월 4일 코스피가 역대 최대폭으로 폭락하는 극도의 하락장 속에서도 신성이엔지는 +25.27%라는 이례적 급등을 기록하며 거래대금 6,531억 원으로 시장 4위에 올랐다. 이는 3월 26일 주주총회에서 결의된 10대 1 주식 액면병합(1주당 액면가 500원→5,000원)의 효력 발생과 맞물려, 병합 후 주가 재산정 기준으로 거래가 재개된 첫날이나 재평가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키움증권이 목표주가를 2,700원(병합 전 기준)으로 상향하며 '2026년 흑자 전환 가능, 클린룸 매출 6,200억 원 전망'을 제시한 것도 매수세를 자극했다. 삼성전자 평택 P4 라인 공사 재개 물량이 2026년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고, 4월부터 수상태양광 모듈 납품도 본격화되는 시점이라 복수의 긍정적 모멘텀이 동시에 부각됐다.
한국ANKOR유전은 국제 유가 급등 수혜 테마로 분류되며,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유가가 급등하는 국면에서 거래가 집중되었다. 4월 1일 기준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시대에 진입하는 상황에서 실물 유전 자산을 보유한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다만 당일 -2.96% 하락 마감은 실제 수익성 기대보다 단기 테마 매수 유입 후 차익 실현이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수급 데이터 미제공으로 외국인·기관·개인 주체별 분석은 불가하다.
4월 4일 코스피 전반이 이란 전쟁 충격으로 폭락하는 가운데,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는 -0.47%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제한되며 거래대금 1,232억 원으로 시장 7위에 올랐다. 이는 2차전지 업종이 중동 전쟁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지 않는다는 인식과 함께, 전기차·배터리 분야의 구조적 성장 기대가 일부 유지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폭락장에서 레버리지 ETF를 저점 매수 기회로 보는 일부 단기 투자자들의 유입도 거래량 증가에 기여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수급 주체별 데이터 미제공으로 상세 분석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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