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후폭풍 — 방산·강관·S&P500으로 머니무브
| # | 종목 | 가격 | 거래대금 | 수급비율 |
|---|---|---|---|---|
| 1 | KODEX 200선물인버스2X 📰 | 226원 ▲4.2% | 6,305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2 | KODEX 인버스 📰 | 1,555원 ▲2.1% | 3,815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3 |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 | 23원 ▼8.0% | 28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4 | 대우건설 📰 | 23,350원 ▲3.5% | 22,642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5 | 남선알미늄 📰 | 2,165원 ▲5.1% | 2,173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6 |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 | 1,914원 ▲0.6% | 1,262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7 | 수산세보틱스 📰 | 2,945원 ▲9.1% | 1,560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8 | 한국ANKOR유전 📰 | 232원 ▲4.0% | 121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9 | 흥아해운 📰 | 3,130원 ▲4.7% | 1,605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10 | KBI동양철관 📰 | 1,998원 ▲8.2% | 984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11 |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 | 2,155원 ▲1.6% | 903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12 | 광전자 📰 | 10,530원 ▲30.0% | 3,783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13 | TIGER 200선물인버스2X 📰 | 239원 ▲3.9% | 87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14 |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 | 14,315원 ▼2.8% | 3,915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15 | 삼성전자 📰 | 204,000원 ▼3.1% | 54,043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16 | 조일알미늄 📰 | 1,515원 ▲2.9% | 395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17 | 후성 📰 | 11,240원 ▲15.8% | 2,753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18 | 삼성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 📰 | 1,745원 ▲3.1% | 433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19 | 하이스틸 📰 | 4,325원 ▲13.1% | 997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20 | 부국철강 📰 | 2,675원 ▲29.9% | 497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21 | 휴스틸 📰 | 5,780원 ▲2.7% | 1,161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22 | 퍼스텍 📰 | 9,770원 ▲29.9% | 1,724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23 | 신성이엔지 📰 | 3,160원 ▼5.8% | 594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24 | N2 인버스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 | 15원 ▼6.2% | 2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25 | 대영포장 📰 | 1,171원 ▲3.9% | 211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26 | 서울식품 📰 | 171원 -0.0% | 29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27 | KODEX 코스닥150 📰 | 18,415원 ▼1.6% | 3,120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28 | KODEX 미국S&P500 📰 | 22,790원 ▲0.4% | 3,785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29 | KODEX 레버리지 📰 | 87,790원 ▼3.9% | 14,693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30 | KODEX 200 📰 | 87,250원 ▼2.0% | 14,098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31 | 넥스틸 📰 | 16,830원 ▲14.8% | 2,398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32 | TIGER 미국S&P500 📰 | 24,930원 ▲0.4% | 3,524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33 | TIGER 반도체TOP10 📰 | 33,490원 ▼2.9% | 4,554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34 |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 📰 | 1,870원 ▲3.1% | 220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35 | 문배철강 📰 | 2,460원 ▲8.4% | 269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36 | KEC 📰 | 1,444원 ▼1.5% | 147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37 | 대한해운 📰 | 2,380원 ▲1.1% | 230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38 | 일성건설 📰 | 2,140원 ▲1.7% | 186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39 |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 | 11,115원 ▼1.9% | 941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40 | KODEX WTI원유선물인버스(H) 📰 | 2,220원 ▼3.7% | 176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41 | 삼성E&A 📰 | 51,300원 ▲1.6% | 3,971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42 | 알루코 📰 | 2,505원 -0.0% | 183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43 |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 | 18,220원 ▼1.2% | 1,310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44 | KODEX 2차전지산업 📰 | 18,180원 ▲1.2% | 1,295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45 | 태영건설 📰 | 2,080원 ▲3.2% | 143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46 | GS건설 📰 | 35,550원 ▼5.0% | 2,426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47 | 삼익THK 📰 | 12,030원 ▼7.5% | 846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48 | KODEX 건설 📰 | 8,720원 ▼2.2% | 568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49 | 대창 📰 | 1,463원 ▲4.9% | 91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 50 |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 | 10,440원 ▼2.0% | 641억 | 외인 - 기관 - 개인 - |
퍼스텍은 T-50, 수리온 등 국가 방위사업에 참여하는 국가 방위사업체로, 직전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42%, 영업이익은 263% 증가하는 실적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 2026년 국방예산이 전년 대비 7.5% 증가한 65조 8,642억원으로 확정되면서 안정적 수주 확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4월 3일 이미 장중 두 차례 VI가 발동될 만큼 단기 수급이 급격히 쏠렸으며, 4월 10일 29.92%의 추가 급등으로 1,724억원의 거래대금이 집중됐다. 미-이란 휴전 합의로 한국의 방산 지원 필요성에 대한 재조명과 국방 예산 증액 기조가 맞물리며 중소 방산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넥스틸은 4월 2일 공시를 통해 '용접부 저온 인성이 우수한 라인파이프용 강관 및 그 제조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청(USPTO) 특허 취득을 발표했으며, 이 소식이 4월 3일 11% 급등에 이어 4월 10일에도 14.8% 추가 상승의 주요 동력이 됐다. 해당 기술은 원유·천연가스 장거리 수송 파이프라인과 해양 구조물에 적용 가능하며,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미주 지역 극저온 환경 시장 진출과 신규 고객사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미-이란 휴전 합의 이후 중동 재건 수요와 LNG 인프라 투자 기대감이 강관 테마 전반을 자극하면서 하이스틸, 휴스틸, 문배철강 등 강관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4월 10일 거래대금은 2,398억원으로, 단순 테마 수급보다 자체 공시 이벤트와 섹터 모멘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점이 특징적이다.
하이스틸은 탄소강관, 스테인리스강관, 에너지 및 가스관용 강관 등 다양한 강관 제품을 생산하며 건설·조선·플랜트 산업에 납품하는 강관 대장주다. 4월 10일 13.07% 급등에 997억원의 거래대금이 집중됐는데, 이는 넥스틸의 미국 특허 취득 공시와 미-이란 휴전 후 에너지 인프라 재건 기대감에 따른 강관 테마 동반 상승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하이스틸은 수소배관·해저배관 등 친환경 인프라 확대 수혜주로도 부각되고 있으며, 미국향 유정용 강관 수출 비중이 높아 북미 LNG 개발 확대에 따른 수혜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미국 법인을 통한 북미 유통 판매 확대 전략을 추진 중인 만큼, 미국 고율 관세 장벽 극복 여부가 핵심 변수다.
부국철강은 1976년 포스코 지정판매점으로 선정된 철강 제품 제조·판매 기업으로, 4월 10일 29.85%에 달하는 상한가 수준의 급등을 기록했다. 강관 테마 전반의 상승과 함께 소형 철강주로서의 테마 편승 수급이 유입된 것으로 보이며, 과거 대선 테마주로 분류된 이력도 있어 정치·경제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다. 거래대금은 497억원으로 상대적으로 작아 유동성이 낮은 소형주 특성상 적은 매수세에도 주가가 크게 움직이는 구조다. 수급 데이터가 확인되지 않으나 단기 투기적 수급이 주도한 흐름으로 판단된다.
4월 10일 코스피가 미-이란 휴전 합의 불확실성 지속과 호르무즈 해협 이견으로 1.61% 하락하고 반도체주(삼성전자 -3.09%)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KODEX 미국S&P500은 +0.44%로 소폭 상승 마감하며 3,785억원의 대규모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주식 변동성을 회피하면서 미국 증시 반등 기대감을 가진 투자자들의 분산 수요가 대거 유입된 결과로, 시중 자금이 미국 대표지수형 상품으로 쏠리는 트렌드와 맥락을 같이한다. 코스피 조정 국면에서도 미국 ETF로의 머니무브가 뚜렷했으며, TIGER 미국S&P500(3,524억원)과 함께 양대 S&P500 ETF에 총 7,309억원의 자금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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