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화요일: 코스피 10% 폭락, 인버스·철강 역주행

📊 국내주식 거래대금 상위 종목 (KOSPI/KOSDAQ 각 30개)
수급 = 순매수 / 거래대금 비율 · 종목명 클릭 시 뉴스
KOSPI
#종목가격거래대금수급비율
— 기타 —
1삼성전자기타310,000원
▼12.3%
133,372억외인 -5.2%
기관 -10.1%
개인 -
2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기타32,790원
▼25.5%
70,961억외인 +2.7%
기관 -11.0%
개인 -
3KODEX 200기타132,820원
▼10.5%
42,755억외인 +0.1%
기관 -5.5%
개인 -
4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기타28,085원
▼24.9%
37,495억외인 -1.1%
기관 -7.6%
개인 -
5KODEX 레버리지기타188,990원
▼20.9%
33,515억외인 -0.5%
기관 -11.1%
개인 -
6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기타21,310원
▼24.6%
25,259억외인 -1.8%
기관 -3.7%
개인 -
7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기타8,645원
▲27.0%
18,757억외인 +0.2%
기관 +1.2%
개인 -
8SOL AI반도체TOP2플러스기타25,955원
▼10.3%
18,061억외인 -0.5%
기관 -6.0%
개인 -
9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기타19,750원
▼24.4%
16,470억외인 +1.3%
기관 -7.5%
개인 -
10KODEX 인버스기타944원
▲10.8%
13,549억외인 +0.4%
기관 +4.4%
개인 -
11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기타56,700원
▼10.0%
11,395억외인 -0.8%
기관 -7.9%
개인 -
12TIGER 반도체TOP10기타49,260원
▼11.5%
10,379억외인 -1.8%
기관 -2.9%
개인 -
13KODEX 200선물인버스2X기타76원
▲22.6%
9,640억외인 +6.2%
기관 +7.7%
개인 -
14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기타10,175원
▼15.8%
7,758억외인 -0.9%
기관 -25.6%
개인 -
15TIGER 미국S&P500기타28,245원
▼1.1%
7,248억외인 -0.4%
기관 -1.5%
개인 -
16KODEX 코스닥150기타15,930원
▼8.3%
5,707억외인 +2.2%
기관 -11.7%
개인 -
17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기타15,255원
▼5.1%
3,844억외인 -0.2%
기관 -0.4%
개인 -
18대원전선기타10,700원
▲3.3%
2,770억외인 -1.0%
기관 +0.3%
개인 -
19ACE K반도체TOP2+기타10,100원
▼9.7%
2,603억외인 +0.1%
기관 -41.4%
개인 -
20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기타14,600원
▲24.8%
2,155억외인 +0.2%
기관 +3.9%
개인 -
21TIGER 미국우주테크기타9,685원
▼12.4%
1,631억외인 +2.3%
기관 +23.7%
개인 -
22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기타1,222원
▼18.0%
1,068억외인 +0.1%
기관 -21.0%
개인 -
23포스코스틸리온기타5,210원
▼1.3%
923억외인 +0.1%
기관 0%
개인 -
24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기타2,355원
▲9.0%
822억외인 -0.7%
기관 -1.3%
개인 -
25부국철강기타3,755원
▲29.9%
819억외인 -0.9%
기관 -0.1%
개인 -
26한온시스템기타3,950원
▼9.2%
614억외인 -33.2%
기관 -0.8%
개인 -
27보해양조기타3,040원
▲29.9%
483억외인 +0.2%
기관 0%
개인 -
28삼성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기타1,879원
▲16.4%
423억외인 -0.5%
기관 -1.4%
개인 -
29TIGER 200선물인버스2X기타78원
▲18.2%
95억외인 +14.7%
기관 +2.1%
개인 -
30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기타24원
▲4.3%
57억외인 0%
기관 +80.7%
개인 -
KOSDAQ
#종목가격거래대금수급비율
— 기타 —
1제주반도체기타110,800원
▼17.3%
5,758억외인 -5.9%
기관 +1.0%
개인 -
2한울반도체기타23,200원
▲0.2%
3,270억외인 -0.9%
기관 0%
개인 -
3JW신약기타3,105원
▲13.7%
2,167억외인 -0.3%
기관 -0.0%
개인 -
4대한광통신기타14,270원
▼10.2%
1,406억외인 +15.6%
기관 +0.6%
개인 -
5키스트론기타5,440원
▼11.0%
1,364억외인 +0.4%
기관 0%
개인 -
6엑스게이트기타19,690원
▲21.5%
1,326억외인 -2.4%
기관 0%
개인 -
7삼익제약기타7,550원
▼15.7%
804억외인 -0.6%
기관 -0.1%
개인 -
8강동씨앤엘기타2,310원
▲9.0%
792억외인 +0.5%
기관 0%
개인 -
9우리기술기타12,760원
▼9.9%
582억외인 +16.2%
기관 +3.8%
개인 -
10드림시큐리티기타2,465원
▼7.0%
390억외인 -14.6%
기관 +0.3%
개인 -
11금강철강기타5,500원
▼4.2%
387억외인 +1.6%
기관 0%
개인 -
12양지사기타6,610원
▲4.4%
367억외인 -1.1%
기관 0%
개인 -
13시지메드텍기타1,414원
▲9.6%
336억외인 -4.2%
기관 0%
개인 -
14우리로기타6,050원
▼13.6%
326억외인 -0.3%
기관 0%
개인 -
15씨피시스템기타2,710원
▲6.5%
323억외인 -0.3%
기관 0%
개인 -
16KBI메탈기타4,395원
▼0.6%
298억외인 -2.3%
기관 0%
개인 -
17화신정공기타4,400원
▼7.1%
189억외인 +12.2%
기관 +0.5%
개인 -
18국순당기타4,115원
▲20.9%
169억외인 -0.6%
기관 0%
개인 -
19동일스틸럭스기타1,730원
▲7.5%
155억외인 +0.6%
기관 0%
개인 -
20아미코젠기타1,730원
▲17.4%
113억외인 +0.9%
기관 0%
개인 -
21빛과전자기타2,545원
▼8.1%
109억외인 +25.7%
기관 +0.9%
개인 -
22센서뷰기타2,090원
▼2.8%
98억외인 +1.0%
기관 0%
개인 -
23신라섬유기타1,500원
▲5.8%
85억외인 +2.4%
기관 0%
개인 -
24비엘팜텍기타2,020원
▲23.8%
79억외인 0%
기관 0%
개인 -
25베셀기타734원
▲6.4%
51억외인 -2.0%
기관 -2.0%
개인 -
26조아제약기타856원
▲29.9%
45억외인 -4.4%
기관 -4.4%
개인 -
27바이온기타32원
▲68.4%
8억외인 0%
기관 0%
개인 -
28아이엠기타53원
▲17.8%
7억외인 0%
기관 0%
개인 -
29프로브잇기타50원
▲177.8%
6억외인 0%
기관 0%
개인 -
30노블엠앤비기타25원
▲4.2%
3억외인 0%
기관 0%
개인 -
📈 거래대금 #1 ·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0193T0)
🔍 왜 돈이 몰렸나?

6월 23일 SK하이닉스 주가가 사상 최고치(전일 시총 1위 등극) 달성 직후 차익실현 매물이 폭발하며 기초자산이 급락, 레버리지 ETF는 -25.48% 폭락했다. 코스피는 이날 역대 최대 낙폭인 910.71p(-9.99%) 하락했으며,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될 정도의 패닉 셀링이 이어졌다. 그러나 외국인은 오히려 +1,922억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고, ETF 순유입 1위(3,676억)를 기록하며 반도체 반등 기대 자금도 유입됐다. 기관은 -7,771억 대규모 순매도로 반대 포지션을 취해 외국인과 극명하게 엇갈렸다.

📊 단기 전망: SK하이닉스 HBM 업황 펀더멘털은 견고하나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극도로 높아진 상태로, 반도체 지수 안정 여부에 따라 반등 또는 추가 조정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6/24) 결과가 단기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다.
⚠️ 주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일간 변동성이 기초자산의 2배에 달하며, 정부가 반도체 연계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시장 안정화 조치를 검토 중임을 공표한 만큼 규제 리스크에도 주의해야 한다.
📈 거래대금 #2 · KODEX 200선물인버스2X (252670)
🔍 왜 돈이 몰렸나?

코스피가 역대 최대 낙폭(-9.99%)을 기록하며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된 '검은 화요일'에, MSCI 선진국 편입 불발·미실현이익 과세 논의·미국 빅테크 AI 인재 이탈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겹치며 인버스 베팅 수요가 폭발했다. 코스피200 선물 일일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이 ETF는 +22.58% 급등했으며, 기관이 +746억 순매수로 1위를 차지했다. 외국인도 +593억 순매수하며 기관과 동일한 방향으로 하락 헤지 수요를 키웠다.

📊 단기 전망: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 일부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있으며, 코스피가 단기 안정을 찾으면 인버스 ETF는 급격히 반납될 수 있다. 반도체 지수 추가 하락이 이어질 경우에만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
⚠️ 주의: 인버스 상품 특성상 지수 반등 시 손실이 2배로 확대되며,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발동 구간에서는 주문 체결이 지연될 수 있다.
📈 거래대금 #3 · KODEX 인버스 (114800)
🔍 왜 돈이 몰렸나?

거래대금 2위(1조 3,549억)를 기록하며 시장 전체 하락 방어 수요를 흡수했다. 코스피200 선물 일간 수익률 -1배를 추종하는 단순 인버스로, +10.8% 상승 마감했다. 기관이 +591억, 외국인이 +57억 순매수하며 양방향에서 매수세가 유입됐고,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레버리지 상품보다 안정적인 하락 헤지 수단으로 선호됐다. 코스피가 한 달 내 두 번째 서킷브레이커를 맞는 극단적 변동성 장세에서 기관의 포트폴리오 헤지 수요가 집중됐다.

📊 단기 전망: 단기적으로 증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한 헤지 수요는 유지될 수 있으나, 기술적 반등 시 빠른 되돌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 주의: 증시가 안정을 되찾을 경우 상승분이 빠르게 반납되는 구조이며, 장기 보유 시 일별 복리 효과에 의한 추적 오차 손실이 발생한다.
📈 거래대금 #4 · 부국철강 (026940)
🔍 왜 돈이 몰렸나?

코스피가 10% 폭락하는 극단적 하락장 속에서도 부국철강은 +29.93% 상한가에 근접하며 역주행했다. 이란의 철강 수출 금지 조치와 중국의 감산 기조(1분기 조강 생산량 전년 대비 4.6% 감소)가 글로벌 철강 공급 과잉 완화 기대를 자극하며 철강주 테마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부국철강은 POSCO 지정 판매점으로 자동차·가전 업체에 열연·냉연 판재를 납품하며, 철강 가격 반등 수혜 기대가 부각됐다. 외국인과 기관 수급은 미미하며 사실상 개인 중심의 테마 매수로 거래대금 819억을 기록했다.

📊 단기 전망: 중국발 공급 축소가 지속될 경우 철강 가격 반등과 실적 개선 기대가 연장될 수 있으나, 전날 전일 대비 이미 이틀 연속 큰 폭 상승한 만큼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현 가능성이 높다.
⚠️ 주의: 2025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7.5% 감소할 정도로 실적 펀더멘털이 취약하며, 테마성 급등 후 되돌림 속도가 빠를 수 있다.
📈 거래대금 #5 · 엑스게이트 (356680)
🔍 왜 돈이 몰렸나?

코스닥 지수가 -7.94% 급락하는 가운데 엑스게이트는 +21.54% 역행 급등하며 코스닥 상승 종목 중 두드러진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 회사는 VPN·방화벽·UTM 등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PQC(양자내성암호) 기반 퀀텀VPN 개발과 2026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교통 분야 최종 수행기관 선정이 호재로 작용했다. 구글 AI 인재 이탈로 AI 보안 위협이 부각된 것도 양자보안 테마 재점화에 기여했다.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1.9% 증가하고 영업이익·순이익이 흑자전환하며 실적도 뒷받침됐다.

📊 단기 전망: 정부의 PQC 전환 사업 확대 기조와 1분기 실적 개선이 맞물려 테마+펀더멘털 동반 상승 구조가 유지되는 한 추가 강세 여지가 있다. 다만 증시 전반의 변동성 확대가 주가 급등락을 유발할 수 있다.
⚠️ 주의: 현재 PER이 동일업종 평균의 3배에 달하는 고평가 상태로, 실적 가시화 속도 대비 주가 선반영이 과도할 경우 되돌림 리스크가 크다.
오늘의 시장 흐름
6월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p(-9.99%) 급락한 8,203.84에 마감하며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코스닥도 -7.94% 하락한 891.52를 기록하며 양 시장 모두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되는 사상 초유의 패닉 장세가 연출됐다. SK하이닉스의 시총 1위 등극 이후 차익실현 압력, MSCI 선진국 편입 불발, 미실현이익 과세 논의, 미국 나스닥 약세와 마이크론 실적 경계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수조 원대 동반 매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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