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 오늘의 트렌드

🔥 지금 한국에서 뜨는 것
🔴 유니폼 입고 출근하는 시대
블록코어 (Blokecore) 패션
왜 지금?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6/11) 직후 한국-체코전 역전승을 계기로 무신사에서 '대한민국 유니폼' 검색량이 전주 대비 6배 폭증했고, 지그재그에선 '월드컵' 키워드가 7배 치솟았다. 경기 시간이 한국 기준 오전에 집중되면서 '거리 응원' 대신 '출근길 응원룩'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패션 수요가 폭발했다.

축구 유니폼을 데님·레이스 드레스 등 일상복과 믹스매치하는 블록코어가 월드컵 응원 문화와 맞물려 급부상 중이다. 단체 티 한 번 입고 버리던 기존 응원 소비가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가심비 아이템' 구매로 전환된 것이 핵심이다. 무신사 유니폼 거래액은 약 4.5배 뛰었고, 당근에서도 '손흥민 유니폼' 거래량이 110% 증가하는 등 신품·중고 양쪽 모두 수요가 터졌다.

#블록코어#월드컵패션#스포츠일상룩
🌍 곧 한국에 올 글로벌 트렌드
🥒 단걸 끊고 짠걸 탐하다
세이버리맥싱 (Savoury-Maxxing)
왜 지금?

글로벌 틱톡에서 '피클드-에브리씽', 짭짤한 스낵 플레이트, 단맛 대신 신맛·짠맛 조합을 밀어붙이는 세이버리맥싱이 2026년 상반기 내내 북미·유럽 피드를 장악하고 있다. 'Girl Dinner' 트렌드에서 분기한 이 흐름은 고트치즈·피클·치폴레 콤보를 칩 위에 올리는 초간단 레시피 영상들이 수백만 뷰를 찍으며 확산 중이다.

한국은 이미 양념치킨·불닭 등 '매콤+짭짤' 프로파일에 익숙한 시장이라 세이버리맥싱의 로컬 변형 버전이 편의점 신제품이나 홈쿠킹 숏폼으로 빠르게 이식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피클 계열 토핑 조합, 발효 풍미 스낵은 한국 소비자의 '장 건강' 관심도와 맞물려 2~4주 내 인스타·유튜브 쇼츠에 #짭짤챌린지 형태로 터질 여지가 크다. 편의점 PB 스낵 기획자라면 지금 주목할 타이밍이다.

#세이버리맥싱#피클트렌드#짭짤스낵
📱 SNS 바이럴 중
🧸 나도 어느새 앤디 엄마가 됐어
토이스토리5 '앤디의 엄마' 노스탤지어 캐러셀
왜 지금?

토이스토리5가 6월 19일 북미 개봉하자마자 TikTok에서 'Toy Story 5, I became Andy's mom' 포맷이 폭발했다. 부모들이 아이의 현재 영상과 유아기 토이스토리 굿즈 사진을 이어붙이는 '시간이 지나버린 감성' 캐러셀이 전 세계 FYP를 장악하며 수백만 뷰를 기록 중이다.

1995년 1편 개봉 당시 아이였던 밀레니얼 세대가 이제 자녀와 함께 5편을 보러 가는 세대가 됐다는 자각이 이 트렌드의 정서적 핵심이다. '어린 시절→현재' 대비 구조는 한국 틱톡·인스타에도 익숙한 포맷인 데다, 한국에서도 토이스토리는 '국민 애니'로 불릴 만큼 세대 공감대가 강해 개봉 직후 같은 형태의 국내 쇼츠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다. '나이 듦'과 '부모됨'에 대한 집단 감정을 건드리는 콘텐츠가 이처럼 짧은 캐러셀 형식으로 폭발하는 현상 자체가 2026년 SNS의 새로운 공식이 되고 있다.

#토이스토리5#노스탤지어캐러셀#앤디엄마챌린지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반도체·플랜트·광반도체·배터리소재 동시 점화

트럼프 이란 강공에 코스피 패닉, 인버스·해운·알루미늄 폭발

호르무즈 봉쇄·스테이블코인·나이키의 3중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