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오늘의 트렌드

🔥 지금 한국에서 뜨는 것
🛒 레스토랑 OUT, 현지마트 IN
마트어택 (Mart Attack) 여행
왜 지금?

스카이스캐너가 전 세계 2만 명 설문 기반으로 발표한 2026 트래블 트렌드 보고서에서 '마트어택'을 핵심 키워드로 선정하며 공론화됐다. 한국인 여행자 56%가 여행 중 현지 슈퍼마켓을 자주 또는 항상 방문한다고 답했고, 이유 1위는 '현지 식문화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이었다.

마트어택은 화려한 레스토랑 예약 대신 현지 마트·편의점·시장을 여행 동선의 중심에 놓는 소비 행태다. 항공·숙박 예산을 줄이고 그 여유분을 현지 한정판 식품·로컬 브랜드 구매에 쏟는 '경험형 쇼핑'이 핵심이다. 고물가 시대 가성비 DNA가 여행으로 확장된 형태로, 인스타에는 '마트어택 브이로그'가 넘쳐나며 일본·동남아·유럽 마트 하울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마트어택#로컬여행#하울브이로그
🌍 곧 한국에 올 글로벌 트렌드
🍌 미국 홈카페 여름 음료 1위
바나나 브레드 라테 (Banana Bread Latte)
왜 지금?

2026년 7월 기준 미국 TikTok에서 'banana bread latte' 검색량이 전년 대비 36% 급증했고, 'banana matcha latte'는 무려 78% 폭등했다. 던킨이 스프링 메뉴에 바나나 시즌 음료를 출시했고, 식품 브랜드 Califia Farms(연매출 5억 달러)가 이 트렌드에 베팅해 신제품을 7월 중 출시한다.

바나나 브레드 라테는 에스프레소에 직접 조린 바나나 시럽·버터·바닐라·시나몬을 넣어 '베이커리 감성'을 커피로 구현한 홈카페 레시피다. 한국은 달고나 커피, 흑임자 라떼, 말차 라떼 등 홈카페 트렌드를 글로벌보다 빠르게 흡수해온 국가인 만큼, 이미 일부 국내 카페와 인스타에서 선제적 시도가 감지되고 있다. 2~4주 내 국내 카페 '시그니처 메뉴'와 올리브영 바나나 시럽 제품 출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바나나브레드라떼#홈카페#여름음료
📱 SNS 바이럴 중
💃 1990s 일본 레트로 댄스가 돌아왔다
파라파라나 춰야겠다 챌린지 (Para Para)
왜 지금?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거제 여행 유튜브에서 갸루 분장을 하고 무반주로 파라파라를 춘 장면이 밈으로 폭발했다. '난감하면 파라파라나 춰야겠다'는 자막 포맷이 틱톡·인스타 릴스·유튜브 쇼츠 전 플랫폼을 동시에 점령 중이며 NCT, 스트레이키즈, 보이넥스트도어 등 주요 아이돌들도 챌린지에 동참했다.

파라파라는 1990년대 후반 일본 갸루 클럽 문화에서 유행한 군무로, 발동작 없이 팔·손동작만으로 추는 특유의 스타일이 특징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 낮은 진입장벽과 레트로 갸루 감성이 Z세대의 도파민 코드를 정확히 자극했다. 특히 '심심하니까', '교수님이 컨펌 안 해줘서', '월드컵 기다리면서' 등 상황을 자유롭게 붙이는 밈 구조가 확산을 가속시키고 있다.

#파라파라챌린지#갸루#리센느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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