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쇼크 속 인버스·돈쭐株 역주행
| # | 종목 | 가격 | 거래대금 | 수급비율 |
|---|---|---|---|---|
| — 기타 — | ||||
| 1 | 삼성전자기타 | 255,000원 ▼8.8% | 68,384억 | 외인 -3.1% 기관 -17.0% 개인 - |
| 2 |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기타 | 14,585원 ▼22.4% | 42,087억 | 외인 -0.8% 기관 -5.5% 개인 - |
| 3 |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기타 | 11,205원 ▲22.7% | 39,755억 | 외인 -0.1% 기관 +2.3% 개인 - |
| 4 | TIGER 미국S&P500기타 | 27,860원 ▼0.2% | 28,953억 | 외인 -0.3% 기관 +0.0% 개인 - |
| 5 | KODEX 미국S&P500기타 | 25,400원 ▼0.2% | 20,486억 | 외인 +0.1% 기관 -0.7% 개인 - |
| 6 | KODEX 200기타 | 109,000원 ▼6.6% | 19,388억 | 외인 -0.0% 기관 -4.1% 개인 - |
| 7 |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기타 | 12,260원 ▼23.2% | 17,908억 | 외인 -2.0% 기관 -5.0% 개인 - |
| 8 | KODEX 레버리지기타 | 120,500원 ▼13.6% | 17,248억 | 외인 +4.0% 기관 -15.6% 개인 - |
| 9 |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기타 | 13,300원 ▼16.3% | 11,355억 | 외인 -0.7% 기관 -2.3% 개인 - |
| 10 | KODEX 인버스기타 | 1,108원 ▲6.8% | 9,982억 | 외인 +1.6% 기관 +3.3% 개인 - |
| 11 | KODEX 200선물인버스2X기타 | 100원 ▲13.6% | 7,961억 | 외인 +12.4% 기관 +5.4% 개인 - |
| 12 |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기타 | 12,240원 ▼16.3% | 6,484억 | 외인 -1.8% 기관 -0.8% 개인 - |
| 13 | TIGER 반도체TOP10기타 | 37,285원 ▼10.6% | 4,760억 | 외인 +0.7% 기관 -7.9% 개인 - |
| 14 | SOL AI반도체TOP2플러스기타 | 18,625원 ▼9.6% | 4,594억 | 외인 -0.9% 기관 -4.0% 개인 - |
| 15 |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기타 | 6,985원 ▼11.0% | 4,570억 | 외인 -3.6% 기관 -11.5% 개인 - |
| 16 | KODEX 코스닥150기타 | 13,580원 ▼5.3% | 3,646억 | 외인 -1.5% 기관 -5.4% 개인 - |
| 17 |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기타 | 17,125원 ▲15.7% | 2,403억 | 외인 -1.9% 기관 +6.4% 개인 - |
| 18 | 현대약품기타 | 7,600원 ▲13.3% | 1,853억 | 외인 +0.2% 기관 0% 개인 - |
| 19 |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기타 | 13,350원 ▼5.0% | 1,442억 | 외인 +1.5% 기관 -1.0% 개인 - |
| 20 | 모나미기타 | 3,730원 ▲8.3% | 1,037억 | 외인 0% 기관 -0.2% 개인 - |
| 21 |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기타 | 2,675원 ▲5.9% | 998억 | 외인 +0.1% 기관 +8.1% 개인 - |
| 22 | 케이뱅크기타 | 6,390원 ▲11.1% | 886억 | 외인 +19.2% 기관 -4.5% 개인 - |
| 23 |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기타 | 8,890원 ▼6.8% | 876억 | 외인 +0.2% 기관 -61.2% 개인 - |
| 24 | 동화약품기타 | 5,740원 ▼4.5% | 659억 | 외인 -0.6% 기관 +0.2% 개인 - |
| 25 | 흥아해운기타 | 1,783원 ▼1.8% | 518억 | 외인 -2.9% 기관 -0.4% 개인 - |
| 26 |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기타 | 921원 ▼5.7% | 493억 | 외인 -2.8% 기관 -2.2% 개인 - |
| 27 | 신일전자기타 | 1,130원 ▼0.5% | 320억 | 외인 -2.8% 기관 0% 개인 - |
| 28 | 모나리자기타 | 2,170원 ▲29.9% | 263억 | 외인 +1.9% 기관 0% 개인 - |
| 29 | 깨끗한나라기타 | 1,907원 ▲26.5% | 168억 | 외인 -1.2% 기관 0% 개인 - |
| 30 | TIGER 200선물인버스2X기타 | 107원 ▲15.1% | 111억 | 외인 0% 기관 +15.3% 개인 - |
| # | 종목 | 가격 | 거래대금 | 수급비율 |
|---|---|---|---|---|
| — 기타 — | ||||
| 1 | HLB기타 | 35,300원 ▲1.7% | 1,301억 | 외인 -7.9% 기관 -4.9% 개인 - |
| 2 | 기가레인기타 | 11,290원 ▼3.8% | 964억 | 외인 +0.2% 기관 0% 개인 - |
| 3 | 파세코기타 | 8,030원 ▲0.2% | 932억 | 외인 -0.5% 기관 0% 개인 - |
| 4 | JW신약기타 | 1,970원 ▲5.3% | 875억 | 외인 -2.7% 기관 0% 개인 - |
| 5 | 씨피시스템기타 | 3,360원 ▲12.4% | 761억 | 외인 +0.3% 기관 0% 개인 - |
| 6 | 빛과전자기타 | 2,590원 ▼8.3% | 634억 | 외인 -3.2% 기관 0% 개인 - |
| 7 | 흥구석유기타 | 12,010원 ▼4.5% | 605억 | 외인 -1.7% 기관 0% 개인 - |
| 8 | 온코닉테라퓨틱스기타 | 14,500원 ▲20.3% | 541억 | 외인 -17.4% 기관 0% 개인 - |
| 9 | 대한광통신기타 | 10,300원 ▼11.8% | 531억 | 외인 -14.1% 기관 -1.7% 개인 - |
| 10 | 에스씨디기타 | 1,306원 ▲6.0% | 340억 | 외인 +1.2% 기관 0% 개인 - |
| 11 | 위닉스기타 | 5,050원 ▼6.7% | 319억 | 외인 -1.9% 기관 0% 개인 - |
| 12 | 삼기기타 | 1,915원 ▲0.8% | 311억 | 외인 +0.3% 기관 0% 개인 - |
| 13 | 서산기타 | 4,090원 ▼22.7% | 234억 | 외인 +0.9% 기관 0% 개인 - |
| 14 | 코데즈컴바인기타 | 2,835원 ▲6.2% | 232억 | 외인 -3.4% 기관 0% 개인 - |
| 15 | SFA반도체기타 | 5,620원 ▼7.1% | 200억 | 외인 -29.5% 기관 +17.5% 개인 - |
| 16 | 비엘팜텍기타 | 3,205원 ▲3.7% | 138억 | 외인 -3.6% 기관 0% 개인 - |
| 17 | SG기타 | 1,435원 ▲3.8% | 126억 | 외인 +2.4% 기관 0% 개인 - |
| 18 | 삼기에너지솔루션즈기타 | 1,463원 ▼5.9% | 122억 | 외인 -5.7% 기관 0% 개인 - |
| 19 | 웰크론기타 | 1,318원 ▲6.5% | 120억 | 외인 -0.8% 기관 0% 개인 - |
| 20 | 미래생명자원기타 | 2,030원 ▼4.0% | 119억 | 외인 -0.8% 기관 0% 개인 - |
| 21 | 강스템바이오텍기타 | 2,265원 ▼1.9% | 101억 | 외인 -15.8% 기관 0% 개인 - |
| 22 | 뷰티스킨기타 | 2,015원 ▲14.0% | 88억 | 외인 +2.3% 기관 0% 개인 - |
| 23 | HLB생명과학기타 | 2,380원 ▲2.4% | 82억 | 외인 -3.7% 기관 0% 개인 - |
| 24 | 동일스틸럭스기타 | 1,583원 ▲30.0% | 80억 | 외인 -1.2% 기관 0% 개인 - |
| 25 | 조아제약기타 | 625원 ▲9.3% | 67억 | 외인 0% 기관 0% 개인 - |
| 26 | HLB테라퓨틱스기타 | 1,854원 ▼6.2% | 66억 | 외인 -18.2% 기관 0% 개인 - |
| 27 | 핀텔기타 | 1,501원 ▲16.4% | 56억 | 외인 -3.6% 기관 0% 개인 - |
| 28 | 엑사이엔씨기타 | 788원 ▼9.1% | 44억 | 외인 0% 기관 0% 개인 - |
| 29 | 신라섬유기타 | 960원 ▲14.4% | 44억 | 외인 -2.3% 기관 0% 개인 - |
| 30 | 좋은사람들기타 | 530원 ▲29.9% | 43억 | 외인 -4.7% 기관 0% 개인 - |
7월 13일 SK하이닉스 ADR 상장 재료 소멸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충격이 겹치며 코스피가 8.95% 폭락하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삼성전자는 이 과정에서 8.77% 급락하며 25만5,000원대로 밀렸고, 외국인(-2,106억)과 기관(-11,648억)이 동반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며 6만8,384억 원의 거래대금이 쏠렸다. 7월 15일 외국인의 반도체 저가 매수가 재개되며 코스피가 6.24% 반등했지만, 17일 재차 하락 압력이 나타나 외국인·기관 모두 순매도를 지속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하락이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단기 과열 후 차익실현과 레버리지 수급 충격이 복합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IPO 이후 줄곧 공모가(8,300원)를 하회하며 부진하던 케이뱅크가 3개월 보호예수(락업) 해제 이후에도 재무적 투자자(FI)들의 매도 물량이 출회되지 않자 오버행 공포가 해소되며 저가 매수세가 집중됐다. 외국인이 170억 원 순매수하며 거래대금 886억 원을 기록, +11.13% 급등해 6,390원에 마감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 기대감과 함께 리플(Ripple)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 사업 추진이 신성장 모멘텀으로 부각됐다. 하나증권은 오버행 우려가 과도했다고 진단하며 저가 매수 기회를 제시했다.
한국거래소가 7월부터 코스피 상장 유지 시총 기준을 300억 원으로 강화하면서 시총이 248억 원까지 빠진 모나미에 대해 SNS와 커뮤니티에서 '국민 볼펜 기업을 살리자'는 돈쭐 응원 매수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개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수로 7월 8~14일 사이 주가가 단기간에 100% 이상 급등해 시총이 상장 유지 기준인 300억 원을 넘어섰고, 17일에도 +8.27% 상승(3,730원)하며 1,037억 원의 거래대금이 유입됐다. 송재화 대표는 자필 감사문을 통해 "65년 국민 문구기업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외국인·기관은 사실상 중립(각각 0억)으로 개인 주도의 순수 정서적 모멘텀 장세다.
화장지·기저귀 등 위생용품 전문기업인 모나리자는 모나미와 유사하게 상장폐지 기준 강화 이슈 속 '돈쭐' 응원 투자 테마가 번지며 29.94% 급등(2,170원)했다. 이름이 유사한 모나미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관련주로 동반 주목받았으며, 상장폐지 위기에 처한 저가·소형주에 대한 SNS 응원 매수 테마가 시장 전반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탔다. 외국인 소량 순매수(+5억)만 확인되고 대부분 개인 수급이 주도한 장세로, 거래대금은 263억 원에 그쳐 유동성은 제한적이다. 모나리자는 화장지·마스크 등 위생용품과 전자상거래 사업을 영위하며, 지주회사 엠에스에스홀딩스 계열사다.
7월 13일 코스피가 8.95% 폭락하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급락장이 연출된 이후, 17일에도 삼성전자(-8.77%) 등 반도체 대형주가 재차 하락하면서 시장 하락을 레버리지로 추종하는 인버스 ETF에 헤지 및 투기 수요가 집중됐다. +13.64% 급등하며 거래대금 7,961억 원을 기록했고, 외국인이 986억 원을 순매수하며 이날 전체 종목 중 외국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 기관도 428억 원 순매수에 동참해 시장 하락 베팅에 외국인·기관이 공동으로 가담한 이례적인 구도가 나타났다. 이는 기관과 외국인이 단기적으로 반도체 반등 이후 추가 조정 가능성을 헤지하는 방어 포지션을 취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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