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브레이커의 날, 인버스·IPO·폭염 역주행

📊 국내주식 거래대금 상위 종목 (KOSPI/KOSDAQ 각 30개)
수급 = 순매수 / 거래대금 비율 · 종목명 클릭 시 뉴스
KOSPI
#종목가격거래대금수급비율
— 기타 —
1삼성전자기타254,500원
▼10.7%
84,551억외인 -2.2%
기관 -9.8%
개인 -
2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기타14,915원
▼31.5%
46,538억외인 -0.7%
기관 -8.3%
개인 -
3KODEX 200기타108,820원
▼9.8%
30,031억외인 +0.2%
기관 -4.7%
개인 -
4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기타12,135원
▲31.8%
29,692억외인 -0.3%
기관 +2.0%
개인 -
5KODEX 레버리지기타121,900원
▼19.1%
25,426억외인 -0.6%
기관 -15.0%
개인 -
6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기타12,510원
▼32.2%
18,872억외인 -0.8%
기관 -6.9%
개인 -
7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기타13,240원
▼22.1%
15,045억외인 -0.5%
기관 -1.6%
개인 -
8TIGER 미국S&P500기타28,235원
▲0.5%
12,930억외인 -1.2%
기관 +0.0%
개인 -
9KODEX 인버스기타1,117원
▲9.8%
10,426억외인 +1.9%
기관 +4.2%
개인 -
10KODEX 200선물인버스2X기타103원
▲19.8%
9,802억외인 +4.4%
기관 +10.7%
개인 -
11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기타7,340원
▼8.1%
8,724억외인 -0.6%
기관 -8.6%
개인 -
12KODEX 코스닥150기타13,800원
▼4.3%
6,646억외인 -0.4%
기관 -3.6%
개인 -
13KODEX 미국S&P500기타25,680원
▲0.3%
5,907억외인 -0.9%
기관 -0.6%
개인 -
14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기타12,175원
▼22.1%
5,718억외인 +3.0%
기관 -2.7%
개인 -
15SOL AI반도체TOP2플러스기타18,450원
▼13.3%
4,800억외인 +1.1%
기관 +1.2%
개인 -
16TIGER 반도체TOP10기타36,575원
▼12.8%
4,317억외인 +1.8%
기관 -4.2%
개인 -
17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기타18,185원
▲22.8%
3,895억외인 -0.3%
기관 +0.3%
개인 -
18KODEX 미국나스닥100기타29,370원
▼0.4%
3,892억외인 +0.1%
기관 -3.3%
개인 -
19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기타21,190원
▼9.2%
3,583억외인 -0.2%
기관 -26.3%
개인 -
20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기타13,315원
▼6.7%
2,495억외인 -0.5%
기관 +0.2%
개인 -
21금호건설기타13,970원
▼16.9%
1,681억외인 -0.3%
기관 -0.3%
개인 -
22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기타2,650원
▲4.1%
1,439억외인 0%
기관 +4.9%
개인 -
23ACE K반도체TOP2+기타7,355원
▼14.2%
1,010억외인 -0.2%
기관 -4.3%
개인 -
24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기타944원
▼1.9%
840억외인 -1.5%
기관 -3.5%
개인 -
25흥아해운기타1,747원
▲0.9%
630억외인 -7.1%
기관 0%
개인 -
26신일전자기타1,195원
▲9.8%
561억외인 -0.9%
기관 0%
개인 -
27모나미기타2,040원
▼4.9%
414억외인 -0.7%
기관 0%
개인 -
28금호전기기타1,015원
▼23.7%
347억외인 0%
기관 0%
개인 -
29삼성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기타2,325원
▲8.4%
279억외인 +1.1%
기관 +1.1%
개인 -
30TIGER 200선물인버스2X기타109원
▲18.5%
155억외인 +19.4%
기관 0%
개인 -
KOSDAQ
#종목가격거래대금수급비율
— 기타 —
1레메디기타22,000원
▲6.3%
7,587억외인 -0.2%
기관 -0.7%
개인 -
2원익IPS기타124,800원
▼0.2%
4,308억외인 -9.7%
기관 +11.3%
개인 -
3흥구석유기타11,640원
▲7.4%
1,693억외인 -1.8%
기관 0%
개인 -
4대한광통신기타10,910원
▼13.4%
1,524억외인 -10.3%
기관 -0.3%
개인 -
5HPSP기타41,900원
▼5.6%
1,511억외인 +0.9%
기관 -2.4%
개인 -
6HLB기타25,650원
▼29.9%
1,253억외인 -19.5%
기관 -5.6%
개인 -
7빛과전자기타2,290원
▼1.5%
1,158억외인 -7.6%
기관 +0.1%
개인 -
8파세코기타8,760원
▲25.3%
995억외인 -0.7%
기관 0%
개인 -
9서산기타5,610원
▲0.5%
877억외인 -0.2%
기관 0%
개인 -
10우리기술기타10,690원
▼4.6%
487억외인 -8.6%
기관 -2.3%
개인 -
11데이타솔루션기타6,130원
▼16.0%
255억외인 +0.8%
기관 0%
개인 -
12에스씨디기타1,249원
▲13.1%
250억외인 -2.0%
기관 0%
개인 -
13레몬헬스케어기타6,980원
▼28.8%
228억외인 -1.8%
기관 0%
개인 -
14씨피시스템기타2,400원
▲10.6%
214억외인 -3.3%
기관 0%
개인 -
15기가레인기타7,760원
▲30.0%
211억외인 -8.5%
기관 0%
개인 -
16SFA반도체기타5,120원
▼4.3%
177억외인 -13.0%
기관 +13.6%
개인 -
17삼기기타1,840원
▲1.7%
151억외인 -0.7%
기관 0%
개인 -
18소룩스기타4,880원
▼3.9%
145억외인 -4.8%
기관 0%
개인 -
19KBI메탈기타4,495원
▼9.0%
131억외인 -2.3%
기관 0%
개인 -
20스트라드비젼기타3,730원
▼16.8%
120억외인 -7.5%
기관 -1.7%
개인 -
21앤로보틱스기타2,080원
▲11.2%
112억외인 -0.9%
기관 0%
개인 -
22비엘팜텍기타3,065원
▼15.9%
110억외인 -4.5%
기관 0%
개인 -
23삼기에너지솔루션즈기타1,595원
▼5.4%
77억외인 -11.7%
기관 0%
개인 -
24HLB생명과학기타1,640원
▼26.5%
55억외인 0%
기관 0%
개인 -
25강동씨앤엘기타1,625원
▼15.2%
54억외인 -13.0%
기관 0%
개인 -
26이노인스트루먼트기타790원
▼15.9%
30억외인 +3.3%
기관 0%
개인 -
27좋은사람들기타430원
▼20.8%
20억외인 +10.0%
기관 0%
개인 -
28이브이첨단소재기타725원
▼29.9%
20억외인 +5.0%
기관 0%
개인 -
29모아라이프플러스기타421원
▲8.8%
13억외인 0%
기관 0%
개인 -
30모바일어플라이언스기타263원
▼6.1%
7억외인 0%
기관 0%
개인 -
📈 거래대금 #1 · KODEX 200선물인버스2X (252670)
🔍 왜 돈이 몰렸나?

7월 13일 코스피가 장중 8.08% 폭락하며 오후 1시 28분 올해 7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가 쏟아졌다. 이 극심한 하락장에서 코스피200 선물 하락의 2배를 추종하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19.77% 급등하며 거래대금 9,802억 원을 기록했다. 외국인(+435억)과 기관(+1,053억)이 동시에 순매수한 것은 헤지 및 단기 방향성 베팅 수요가 집중됐음을 보여준다.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후 차익실현 압력, 중동 리스크 재점화 등 복합 악재가 겹치며 인버스 ETF 수요가 폭발적으로 확대됐다.

📊 단기 전망: 서킷브레이커 이후 단기 반등 시도가 나타날 경우 인버스 ETF의 급락 되돌림 가능성이 크다.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한 단기적으로 높은 거래량은 유지되겠으나, 지수 낙폭이 진정되면 빠른 가격 조정이 뒤따를 수 있다.
⚠️ 주의: 레버리지·인버스 ETF 특성상 시간 가치 소멸(음의 복리 효과)이 발생하므로 단기 방향성 베팅 외 장기 보유는 적합하지 않다.
📈 거래대금 #2 · 삼성전자 (005930)
🔍 왜 돈이 몰렸나?

삼성전자는 이날 -10.7% 급락하여 254,500원에 마감하며 거래대금 8만 4,551억 원으로 전체 종목 최상위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후 반도체 섹터 전반의 차익실현이 촉발되었고,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외국인·기관이 각각 1,825억, 8,261억 원을 대규모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이 패닉 장세에서 대규모 저가 매수에 나섰으며, 2분기 영업이익 89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역대급 잠정 실적 발표(7월 7일)에도 '셀 온' 현상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KB증권 등 일부 증권사는 HBM4 공급 확정 시 반도체 공급 절벽 수혜를 강조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 단기 전망: 단기적으로는 외국인·기관 매도 강도가 완화되는지가 핵심 변수이며, 254,000원대는 역사적 지지선으로 개인 저가 매수세가 하방을 지지할 수 있다. 다만 ADR 상장 이후 수급 전환 시점이 확인될 때까지 반등 강도는 제한적일 수 있다.
⚠️ 주의: 외국인·기관의 동반 대규모 매도 기조가 단기간 내 전환되지 않으면 추가 하락 압력이 지속될 수 있으며, 중동 리스크 등 예측 불가한 외부 변수도 상존한다.
📈 거래대금 #3 · 레메디 (387690)
🔍 왜 돈이 몰렸나?

7월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 첫날을 맞은 레메디는 공모가(2만 700원) 대비 장 초반 38%대 급등하며 거래대금 7,587억 원을 기록했다. 일반청약에서 증거금 약 5조 3,000억 원, 경쟁률 1,707대 1을 기록한 IPO 흥행의 열기가 상장 당일로 이어진 것이다. 레메디는 저선량·초소형 X선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HVPS·엑스선 튜브·제어 소프트웨어 등 핵심 기술을 자체 내재화했으며 2024년 흑자 전환 후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33억 원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15억)과 기관(-55억)이 소폭 차익 실현에 나섰지만 개인 매수세가 주도하는 전형적인 상장 첫날 패턴이 나타났다.

📊 단기 전망: IPO 흥행 여운과 의료·산업용 X선 플랫폼이라는 성장 스토리가 단기 모멘텀을 지지하지만, 상장 직후 유통 물량(41.03%)이 상당해 1~2주 내 차익 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에 주의가 필요하다.
⚠️ 주의: 초기 투자 재무적투자자(FI)들의 보호예수 해제 일정과 상장 후 1~3개월 내 추가 유통 물량 증가(최대 54%)가 주가 상단을 제한하는 핵심 리스크다.
📈 거래대금 #4 · HLB (028300)
🔍 왜 돈이 몰렸나?

HLB는 7월 10일(금)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FDA로부터 세 번째 보완요구서한(CRL)을 수령했다는 공시에 하한가(-29.9%)를 기록한 데 이어, 7월 13일에도 -29.92%로 이틀 연속 급락하여 25,650원에 마감했다. 이번 CRL은 임상 효능·안전성 문제가 아닌 중국 파트너사 항서제약 제조시설의 cGMP 기준 미충족에 따른 것으로, 미국 현지 상업화 일정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됐다. 외국인(-244억)과 기관(-70억)이 동반 순매도하며 패닉 셀링이 이어졌고, 시가총액은 6조 원대에서 3조 원대로 반토막 났다. 회사는 LMR Put Option(2028년 11월 이후)과 최대주주 담보대출 우려가 현 시점에서는 해당 없다고 해명했다.

📊 단기 전망: FDA 재신청을 위한 항서제약 cGMP 이슈 해결과 재실사 일정이 구체화되기 전까지는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주가를 억누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틀 연속 하한가 이후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기술적 반등 시도는 가능하다.
⚠️ 주의: FDA 재신청 절차 및 항서제약 제조시설 재실사 기간이 수개월 이상 소요될 수 있어, 신약 허가 일정 지연이 장기화될 경우 추가 주가 하방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
📈 거래대금 #5 · 신일전자 (002700)
🔍 왜 돈이 몰렸나?

7월 13일 기상청이 경북 경산·포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 중대경보'를 발령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확대되면서, 냉방가전 수요 확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신일전자(선풍기·이동식에어컨·제습기)는 이 흐름에 올라 +9.83%, 561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으며, 같은 테마에서 위닉스(상한가·약 30%), 파세코(+25%)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2026년 1분기에는 하절기 선풍기·제습기·이동식에어컨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영업손실이 67.2% 축소되는 등 실적 개선이 확인됐다. 외국인(-5억)은 소폭 순매도했으나 기관은 중립(0원)으로, 사실상 개인 주도의 테마 수급이 이날 주가를 이끌었다.

📊 단기 전망: 폭염 장기화 전망과 이중 고기압 기상 패턴이 지속되는 한 냉방가전 테마 수요는 단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다만 전반적인 코스피 폭락장 속에서 테마주 매수심리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증시 전체 분위기에 연동될 것이다.
⚠️ 주의: 시가총액 규모가 크지 않아 단기 급등 후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면 변동성이 빠르게 확대될 수 있으며, 기후 변수 해소 시 테마 소멸 리스크가 상존한다.
오늘의 시장 흐름
7월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95% 폭락한 6,806.93에 마감, 오후 1시 28분 올해 7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후 차익실현 압력, 중동 리스크 재점화, 반도체 대형주 집중 매도세가 복합 작용하며 코스닥도 800선을 위협하는 등 2026년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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