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AI 훈풍에 코스피 4%↑, 빛과 그림자

📊 국내주식 거래대금 상위 종목 (KOSPI/KOSDAQ 각 30개)
수급 = 순매수 / 거래대금 비율 · 종목명 클릭 시 뉴스
KOSPI
#종목가격거래대금수급비율
— 기타 —
1삼성전자기타246,000원
▲2.5%
55,774억외인 +10.1%
기관 -9.2%
개인 -
2KODEX 레버리지기타102,755원
▲7.8%
20,242억외인 -0.3%
기관 +5.8%
개인 -
3KODEX 200기타104,300원
▲4.0%
17,838억외인 -0.4%
기관 +2.6%
개인 -
4KODEX 인버스기타1,073원
▼4.1%
9,995억외인 +1.0%
기관 -2.8%
개인 -
5TIGER 미국S&P500기타27,405원
▲1.0%
7,128억외인 +0.3%
기관 -6.8%
개인 -
6KODEX 200선물인버스2X기타87원
▼6.5%
6,880억외인 +0.5%
기관 -7.1%
개인 -
7대원전선기타15,450원
▲12.0%
6,777억외인 +0.8%
기관 +0.2%
개인 -
8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기타6,540원
▲3.1%
6,151억외인 -0.6%
기관 +4.5%
개인 -
9KODEX 미국S&P500기타24,925원
▲1.3%
4,620억외인 +0.2%
기관 -5.3%
개인 -
10SK이터닉스기타57,700원
▲3.4%
3,866억외인 -6.8%
기관 +0.2%
개인 -
11TIGER 반도체TOP10기타33,895원
▲4.6%
3,845억외인 -1.0%
기관 +2.2%
개인 -
12KODEX 코스닥150기타13,545원
▲1.6%
3,562억외인 +0.3%
기관 +5.6%
개인 -
13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기타10,355원
▲10.8%
3,501억외인 -1.5%
기관 +17.8%
개인 -
14SOL AI반도체TOP2플러스기타16,825원
▲5.7%
2,849억외인 -0.5%
기관 +0.9%
개인 -
15KODEX 미국나스닥100기타28,090원
▲2.4%
2,500억외인 +1.8%
기관 -13.3%
개인 -
16한화솔루션기타30,150원
▲12.5%
2,371억외인 -8.0%
기관 +14.3%
개인 -
17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기타8,840원
▲11.4%
1,977억외인 +5.8%
기관 +4.7%
개인 -
18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기타8,320원
▼10.8%
1,646억외인 -6.9%
기관 +2.1%
개인 -
19대우건설기타16,230원
▲6.8%
1,524억외인 -9.8%
기관 +0.8%
개인 -
20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기타2,540원
▼1.6%
1,507억외인 -1.2%
기관 -3.3%
개인 -
21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기타20,035원
▲3.8%
1,364억외인 -1.3%
기관 -3.2%
개인 -
22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기타11,090원
▲4.6%
1,066억외인 -5.6%
기관 +23.8%
개인 -
23광전자기타7,060원
▲21.3%
999억외인 -6.5%
기관 0%
개인 -
24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기타13,040원
▲2.0%
977억외인 -0.8%
기관 +1.3%
개인 -
25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기타10,150원
▲5.0%
764억외인 +11.3%
기관 -4.2%
개인 -
26삼성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기타2,005원
▼3.1%
628억외인 +0.6%
기관 +1.4%
개인 -
27금호타이어기타7,380원
▲5.7%
568억외인 +9.7%
기관 -2.6%
개인 -
28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기타850원
▲1.4%
536억외인 -0.2%
기관 -2.8%
개인 -
29한온시스템기타3,530원
▲4.8%
241억외인 +3.3%
기관 +7.1%
개인 -
30TIGER 200선물인버스2X기타94원
▼7.8%
163억외인 0%
기관 -2.5%
개인 -
KOSDAQ
#종목가격거래대금수급비율
— 기타 —
1대한광통신기타12,070원
▲18.6%
4,833억외인 -9.1%
기관 +2.4%
개인 -
2디앤디파마텍기타53,100원
▼18.1%
3,756억외인 -10.9%
기관 +1.2%
개인 -
3코오롱티슈진기타18,660원
▲17.2%
1,863억외인 -4.6%
기관 -0.2%
개인 -
4코스모로보틱스기타19,000원
▲5.7%
1,507억외인 +0.2%
기관 -1.3%
개인 -
5마키나락스기타29,800원
▲29.9%
1,323억외인 +15.0%
기관 -1.3%
개인 -
6성호전자기타19,000원
▲13.0%
1,095억외인 -10.8%
기관 +1.4%
개인 -
7빛과전자기타2,890원
▲29.9%
812억외인 +6.8%
기관 +0.1%
개인 -
8이랜시스기타6,530원
▲29.8%
644억외인 -1.7%
기관 +0.3%
개인 -
9PS일렉트로닉스기타9,400원
▲14.1%
622억외인 +4.0%
기관 +0.8%
개인 -
10우리기술기타11,730원
▲8.2%
541억외인 +3.1%
기관 -6.5%
개인 -
11매드업기타7,650원
▲4.5%
531억외인 +0.4%
기관 -0.6%
개인 -
12KBI메탈기타4,985원
▲30.0%
514억외인 +1.4%
기관 +0.4%
개인 -
13레몬헬스케어기타6,100원
▲3.2%
473억외인 -1.5%
기관 0%
개인 -
14아진엑스텍기타6,980원
▲11.7%
409억외인 -2.0%
기관 0%
개인 -
15알트기타1,823원
▲2.2%
347억외인 -0.6%
기관 0%
개인 -
16삼기에너지솔루션즈기타1,577원
▲8.8%
313억외인 -0.6%
기관 0%
개인 -
17져스텍기타8,470원
▲24.2%
311억외인 -1.0%
기관 +0.3%
개인 -
18삼기기타1,594원
▼4.2%
278억외인 -1.1%
기관 0%
개인 -
19씨피시스템기타4,335원
▲1.6%
244억외인 -1.2%
기관 0%
개인 -
20폴라리스AI기타5,610원
▲5.2%
235억외인 -0.9%
기관 0%
개인 -
21JW신약기타2,005원
▲3.4%
223억외인 +1.3%
기관 0%
개인 -
22다날기타4,875원
▲1.5%
213억외인 +0.9%
기관 0%
개인 -
23일승기타4,420원
▲7.8%
191억외인 +2.6%
기관 0%
개인 -
24우리로기타4,795원
▲8.2%
184억외인 -15.8%
기관 -1.6%
개인 -
25이노인스트루먼트기타988원
▲30.0%
107억외인 +2.8%
기관 0%
개인 -
26CS기타1,664원
▲8.7%
86억외인 -2.3%
기관 0%
개인 -
27랩지노믹스기타825원
▲9.8%
68억외인 -1.5%
기관 0%
개인 -
28LK삼양기타704원
▲0.1%
55억외인 -16.4%
기관 0%
개인 -
29소프트센기타897원
▲8.2%
39억외인 -5.1%
기관 0%
개인 -
30샤페론기타491원
-0.0%
20억외인 -10.0%
기관 -5.0%
개인 -
📈 거래대금 #1 · 삼성전자 (005930)
🔍 왜 돈이 몰렸나?

간밤 AI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3% 급증하며 발표된 영향과 미국 나스닥·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급등(6.55%)이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에 직접적인 불을 붙였다. 이날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5,654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전체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 2위(SK하이닉스 6,595억 원에 이어)를 기록, 반도체 매수 기조를 이어갔다. 코스피가 4%대 급등하며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는 등 전체 시장 온기가 삼성전자 종가 246,000원(+2.50%) 상승을 뒷받침했다. 반면 기관은 5,114억 원을 순매도하며 외국인과 반대 포지션을 취해 수급 주체 간 뚜렷한 엇갈림이 관찰된다.

📊 단기 전망: AI 서버향 HBM 수요 모멘텀과 외국인의 지속적 순매수가 이어진다면 단기 추가 상승 여력이 있으나, 기관의 대규모 차익실현 물량이 상단 저항으로 작용할 수 있다. 7월 31일 폭등 이후 조정 국면이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 주의: 기관이 5,114억 원을 순매도한 만큼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높고, 고점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존한다.
📈 거래대금 #2 · KODEX 레버리지 (122630)
🔍 왜 돈이 몰렸나?

코스피 지수가 미국 기술·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4% 넘게 급등하며 코스피200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KODEX 레버리지가 7.78% 상승, 20,242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기관이 1,177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추가 상승에 베팅했고,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는 등 레버리지 ETF 전략 수요가 집중됐다. 외국인은 54억 원 순매도로 기관과 다른 방향성을 보였다. 코스피 지수가 6,600선을 넘어서며 지속적인 상승 흐름이 확인된 하루였다.

📊 단기 전망: 코스피 지수의 추세적 상승이 이어진다면 레버리지 ETF의 수익률 증폭 구조상 단기 수익 기회가 존재한다. 그러나 장중 4~5%대 변동폭이 반복되는 고변동성 구간에서는 레버리지 손실 확대 리스크도 함께 확대된다.
⚠️ 주의: 레버리지 ETF는 일간 수익률 2배 추종 구조로 변동성이 높은 구간에서 장기 보유 시 복리 효과로 인한 손실이 누적될 수 있어 단기 트레이딩에 적합한 상품이다.
📈 거래대금 #3 · 코오롱티슈진 (950160)
🔍 왜 돈이 몰렸나?

코스닥지수가 800선을 회복하는 등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탑라인 결과 발표를 앞둔 코오롱티슈진에 개인 자금이 집중됐다. 이 종목은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날 17.21%까지 급등, 거래대금 1,863억 원을 기록했다. 총 1,06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투약이 2024년 7월 완료됐으며, 2026년 하반기 탑라인 결과 공개가 예정되어 있어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구조다. 외국인은 86억 원 순매도로 차익실현에 나선 반면 개인의 매수세가 주도적이었다.

📊 단기 전망: 임상 3상 탑라인 결과 발표가 임박해 있어 발표 전까지 기대 매수세가 이어질 수 있으나, 결과 발표 시 주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결과에 따라 상·하방 폭이 모두 크게 열려 있는 구간이다.
⚠️ 주의: 임상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주가 급락이 불가피하며, 이미 고점 대비 조정된 수준이지만 임상 리스크는 본질적으로 이분법적 결과를 가져온다.
📈 거래대금 #4 · 한화솔루션 (009830)
🔍 왜 돈이 몰렸나?

지난달 31일 김동관 수석부회장이 보통주 2만3,153주를 직접 취득해 보유 주식이 10만4,553주로 늘었다는 공시가 뒤늦게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앞서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한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던 터라, 오너 일가의 직접 매수 참여가 책임경영 의지로 해석되며 12.5% 급등과 함께 거래대금 2,371억 원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6월 미국 카터스빌 공장 가동 개시와 하반기 판매량 증가로 실적 개선 추세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우주 태양광 모멘텀도 부각되고 있다. 기관은 338억 원 순매수로 반응했으나, 외국인은 189억 원 순매도를 지속했다.

📊 단기 전망: 오너 책임경영 신호와 미국 태양광 사업 실적 개선 기대가 맞물려 단기 반등 흐름이 이어질 여지가 있다. 다만 유상증자 물량 희석 부담이 해소되기까지는 상승 탄력이 제한될 수 있다.
⚠️ 주의: 2조4,000억 원 규모의 대형 유상증자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부담이 여전히 남아 있으며, 미국 태양광 정책 변화에 따른 업황 불확실성도 상존한다.
📈 거래대금 #5 · 디앤디파마텍 (347850)
🔍 왜 돈이 몰렸나?

화이자가 현지시간 4일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디앤디파마텍의 경구용 펩타이드 플랫폼 '오랄링크(ORALINK)' 기반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MET-224o'의 임상시험 중단을 공시하면서 주가가 -18.06% 급락했다. MET-224o는 디앤디파마텍이 2023~2024년에 총 8억350만 달러(약 1조1,200억 원) 규모로 기술이전한 6종 후보물질 중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오랄링크 플랫폼의 인체 효능을 최초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시장에서는 이번 임상 중단이 오랄링크 플랫폼 전체의 경쟁력과 향후 기술료 수익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웠다는 우려가 확산됐다. 외국인이 408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46억 원 순매수로 저점 매수에 나선 점이 대비된다.

📊 단기 전망: 디앤디파마텍 측은 '플랫폼 기술 문제가 아닌 화이자의 전략 변화'라고 해명했으나, 핵심 리드 파이프라인의 개발 중단은 단기적으로 투자심리 회복에 시간이 필요하다. 잔여 후보물질 5종의 개발 진척도가 주가 반등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 주의: 오랄링크 플랫폼 전반에 대한 신뢰도 훼손이 본격화될 경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으며, 경구용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일라이 릴리의 저분자 경구제 경쟁 심화도 구조적 위험 요인이다.
오늘의 시장 흐름
8월 5일 국내 증시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사상 최고치 경신(S&P500 +1.79%, 나스닥 +2.59%)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6.55% 급등, 팔란티어 실적 서프라이즈 등에 힘입어 코스피가 4% 넘게 폭등하고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코스닥도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8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공격적 매수를 주도한 반면, 개인은 지수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에 나서는 엇갈린 수급 구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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